SYN BIOTIC(신바이오틱) LACTO-FIT(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프로바이오틱스 구매후기

홈쇼핑에서 맨처음으로 나오는 신상을 어찌나 잘 아는지...

엄마의 초이스로 홈쇼핑의 새로운 많은 것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락토핏을 맨 처음 복용한것은 꽤나 오래된 이야기에요.

 

아마 그때도 프로바이오틱스 바람이 불기전 락토핏을 정말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후...

 

프로바이오틱스를 꼭 먹어야한다며 방송을 타며,

가격이 엄청 많이 뛰었다는..

 

 

그래서 그 뒤로 많은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했었죠.

여에스더 유산균이라던지 , 바이오 유산균면역케어 , 디이 프로바이오틱스 등등 알약이며 가루약이며 꾸준히 바꿔가며 복용했어요.

 

절대적으로 빼먹지 않고 꾸준히 몇 년 째 복용 중인 프로바이오틱스!!

 

처음 먹을 때에는 모르지만,

먹다가 끊으면 바로 불편한 속이 말해주기에 꾸준히 먹게 되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처음 복용하였던 락토핏으로 돌아와 소개해봅니다.

처음 복용했던것과 맛 색상 구성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오늘은 NS홈쇼핑에서 구매완료!

 

50포짜리 동그라미 7통과 + 30포 증정용 2통으로 구성된 락토핏 노랑이!

가격은 89,000원대에서 5000원 모바일 할인 받아 83,000원대로 구입하였다고 해요.(엄마결제!)

 

총 2,000mg = 410포가 들어있어요.

 

프로바이오틱스는

방송에서도 하도 많이 이야기하지만..

유산균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락토핏은 1일 섭취량 1포!

 

락토핏의 대표적인 노랑이 통이 요렇게 구성 되어 도착! 

이번 구성이 조금 알찼던것 같아요.

 

동그라미 통에는 50포씩 사각 통에는 30포씩

먼저 증정용 부터 뜯어 볼까봐요.!

 

10포씩 나누어 깔끔하게 포장 되어 있는 락토핏!

정리 잘되어 있는 느낌일 수 있지만..

 

결국 한번에 다꺼내어 한통에 몰아서 담아두면 뽑아먹기 좋아요.

 

포장은 갯수를 한번에 보기 위한 느낌? 이에요.

 

이제 한 포 뜯어 볼께요! 

섭취방법은 1일1회 1회 1포를 식정이나 식후 어느 때나 물 없이 섭취하라고 합니다.

 

이번 락토핏 맛은 처음 구매시 락토핏 맛과 다른 맛!!

 

가위 없이 잘 뜯겨서 이점도 굿이에요.!

 

자르는선이 있어도 저는 손톱 때문에 못 뜯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이번엔 너무 잘뜯기잖아요.!

 

깔끔한 포장지와 반짝반짝 코팅!

 

 

이번 가루 색상은 완벽한 흰색아닌 약간의 보랏빛의 느낌이 들었어요.

아주 살짝! 

 

전에 먹었던 락토핏은 흰색에 분유맛인듯한 느낌이 강했다면 

 

요번 제품은 새콤한 맛이 났는데,

엄마의 추가 설명으론 포도맛의 새콤함이라고 홈쇼핑에서 알려주었다 하더라구요.

 

사실 분유맛이 많이 나는 제품들 많이 먹어봤는데 느끼해서 거부감 드는 마음이 강했는데

약간의 새콤함으로 전 연령 거부감 없이 먹기 좋을 것 같아요.

 

프로바이오틱스를 계속 먹다가 

맛 때문에 결국 알약으로 변경도 많이 하였는데요.

 

물과 함께 꿀꺽 삼키면 되니까요..!

 

요번건 아마 텁텁한 맛 없어 모두들에게 추천!

 

프로바이오틱스를 끊지 않고 계속 먹는 이유는! 

 

정말 끊고 나면 배에 가스가 마구마구 차요.

저는 평소에 술을 즐겨하는 편.. (엄마에게 항상 욕을 듣는 부분..)

 

그래도 술 먹은 다음날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한 날에는 장이 부대끼는 느낌이 없어요.

그래서 장이 편안하니 밖에서 가스를 참아야할 일이 없어요.

 

속이 불편하면 자꾸 가스를 참게되고 그러면 정말 가스가 지독한 냄새가 나게 되잖아요...

술을 먹지 않은 날에도 기름진 걸 먹고 난 뒷날에는 배가 부글부글하거나 그런게 없어졌어요.

 

처음엔 프로바이오틱스 때문인지도 몰랐는데,

프로바이오틱스 일주일만 복용 하고 나면 그런 점이 싹 없어지더라구요.

 

화장실 배변 활동에도 큰 도움주기에

철분을 복용하는 임산부라면 꼭! 추천 드려요.

 

복용하는 약이 효과를 빨리 보는 편이기에 강력 추천!

그리고 많은 프로바이오틱스 중 락토핏을 추천 드리는 이유는 

 

제일 저에게 효과가 좋았던 제품을 꼽으라고 하면 탑오브 탑 아닐까 싶어요.

 

다른 많은 제품들도 효과가 아예 없는 것 아니였지만 정말 하루도 빼먹지 않고 눈뜨자 마자 챙겨 먹으며 효과를 많이 보았고

 

락토핏이 처음 홈쇼핑에서 출시 되었을 때 저렴하게 먹었던 제품의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 하고  이렇게 국민 제품으로 등극한 이유도 한 몫해요.